수강후기

해외인프라사업 타당성 조서 전문과정

BIM전문과정(스-1) _ 원격28h+집체7h* 작성자 김*일 작성일 2025-04-27 조회수 3

해외 인프라사업은 매우 기간이 길고 규모가 큰 사업이다.

따라서 투자대상의 선정, 투자안의 기대 현금흐름분석, 경제성분석을 통하여 최적의 투자안을 도출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본예산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은 PF이다. 이때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잘이해 하여 이를 활용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공여국으로 2010년 OECD/DAC 회원국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ODA 제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야 한다.

 

양자간 ODA 는 유상원조와 무상원조가 있으며 유사원조는 한국수출입은행(기재부)가 담당이며, 무상원조는 KOICA/외교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자간 ODA는 국제금융기구(WD, ADB, IDB, AFDB, EBRD, UN, AFO) 등이 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한 상태에서 민간부문의 투자자를 모집하여야 한다.

 

전력사업, 상하수도사업, 친환경에너지사업, 물사업 등은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가 있는 부분이며 이를 주목하여야한다.

 

사업타당성조사를 경험있는 파트너들을 통하여 잘 수행하여야 한다.

 

국가의 위험도를 층분히 고려하여야 장기적으로 곤란을 받지 않는다. 현지 중안 정부의 보증도 뒤집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큰 원가 분석을 다시해야 하는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서 성공적 사업이 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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